"안녕하세요"…울진군, '먼저 인사하기 챌린지' 돌입
성민규 2023. 9. 15.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울진군이 '먼저 인사하기 챌린지'를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인사하기 문화 확산을 통해 소통·화합을 꾀하기 위한 목적으로 손병복 군수가 챌린지 첫 주자로 나섰다.
손 군수는 울진군의회,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다음 주자로 지목하며 화합의 시작을 알렸다.
손병복 군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화합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병복 군수, 첫 주자로 나서
다음 주자, 군의회·종합자원봉사센터 지목
경북 울진군이 '먼저 인사하기 챌린지'를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 주자, 군의회·종합자원봉사센터 지목
경북 울진군이 '먼저 인사하기 챌린지'를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인사하기 문화 확산을 통해 소통·화합을 꾀하기 위한 목적으로 손병복 군수가 챌린지 첫 주자로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먼저 인사하기 실천을 다짐한 기관·단체가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손 군수는 울진군의회,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다음 주자로 지목하며 화합의 시작을 알렸다.
손병복 군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화합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했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빗속의 이재명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결코 죽지 않아”
-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원…총동문회 “우려와 개탄”
- 선율에 실려 온 추억…넥슨,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지스타]
- 기름값 5주 연속 상승세…월말 되야 떨어진다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 사무국’ 출범 결정…“인태 지역 평화 위해 필수”
- 초기치료 중요한 혈액암…“신약 급여 절실”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베스트셀링 SUV 볼보 XC60...“인간중심 볼보 철학 집합” [시승기]
- 두 이닝 9득점 폭발…‘대역전승’ 한국, 놀라웠던 타선 응집력
- 진통 끝 배달 수수료 인하…‘조삼모사’ 합의 진통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