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 2억7천만 인니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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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오는 17일(현지시간)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3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한다.
바이오코스 강성 이사는 "라루셀은 현재 미국, 러시아, 싱가폴, 태국 외 7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 품질평가 1위를 차지할 만큼 해외에서도 우수한 제품력을 검증받은 브랜드"라며 "소비재전을 통해 세계 4위 인구의 인도네시아에서도 라루셀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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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오는 17일(현지시간)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3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한다.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인도네시아의 유일의 B2B전문 종합소비재 박람회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7000만명의 세계 4위 대국으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경제 GDP 40%를 차지하는 큰 소비시장이다.
바이오코스는 이번 소비재전에 별도로 마련된 ‘K-PRODUCT’ 부스에 라루셀 제품을 전시하고, 사전 매칭된 바이어 및 현장 방문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B2C 판촉전 및 현지 SNS마케팅을 위한 포토스튜디오 운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한다.
바이오코스 강성 이사는 "라루셀은 현재 미국, 러시아, 싱가폴, 태국 외 7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 품질평가 1위를 차지할 만큼 해외에서도 우수한 제품력을 검증받은 브랜드"라며 "소비재전을 통해 세계 4위 인구의 인도네시아에서도 라루셀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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