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900선 재탈환…루닛, 5%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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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나흘만에 900선을 재탈환하며 상승폭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80포인트(0.09%) 상승한 900.27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알테오젠(3.04%), 루닛(5.04%)의 상승폭이 눈에 띄고 있는 가운데, 에코프로(0.11%), 셀트리온헬스케어(0.31%), 엘앤에프(0.79%) 등도 강세다.
코스피지수 역시도 전거래일대비 6.81포인트(0.26%) 오른 2,579.7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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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홍헌표 기자]
코스닥이 나흘만에 900선을 재탈환하며 상승폭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80포인트(0.09%) 상승한 900.27을 기록 중이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2일 900선 붕괴 이후 나흘만에 다시 900선 탈환에 나섰다.
전날 2,400억 원 순매도했던 개인투자자들이 이날 다시 매수세를 가동하면서 1,200억 원 어치를 사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알테오젠(3.04%), 루닛(5.04%)의 상승폭이 눈에 띄고 있는 가운데, 에코프로(0.11%), 셀트리온헬스케어(0.31%), 엘앤에프(0.79%) 등도 강세다.
코스피지수 역시도 전거래일대비 6.81포인트(0.26%) 오른 2,579.70을 기록하고 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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