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비 오락가락…밤엔 소강상태 [오늘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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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대구·경북은 가끔 비가 오겠고 밤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이번 비의 강수량은(14~16일) 20~60㎜이며, 경북 서부내륙과 울릉도·독도 등 많이 내리는 곳은 80㎜ 이상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주·봉화 19도, 안동·청송·상주·문경·예천·영양·영덕 20도, 대구·영천·청도·김천·구미·군위·고령·성주·의성·울진·울릉도 21도, 경산·칠곡·경주 22도, 포항·독도 23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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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이번 비의 강수량은(14~16일) 20~60㎜이며, 경북 서부내륙과 울릉도·독도 등 많이 내리는 곳은 80㎜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날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주·봉화 19도, 안동·청송·상주·문경·예천·영양·영덕 20도, 대구·영천·청도·김천·구미·군위·고령·성주·의성·울진·울릉도 21도, 경산·칠곡·경주 22도, 포항·독도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3도, 문경·영주·울진·울릉도 24도, 영양·영덕·독도 25도, 안동·청송·상주·예천·포항 26도, 대구·영천·칠곡·김천·구미·군위·고령·의성·경주 27도, 경산·청도·성주가 28도까지 오르겠다.
한편 토요일인 내일(16일)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 낮 최고기온은 27~30도로 예상된다.
대구·경북=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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