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영식, 13기 현숙에 플러팅…"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어?" (나솔사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기 영식이 13기 현숙에 직진했다.
14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3기 현숙을 향한 감정이 더 좋아졌다는 9기 영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3기 현숙은 "영철 오빠와 영식 오빠가 같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영식 오빠는 근처에 살고 해서 먼저 만나자고 많이 하더라. 그냥 브레이크 빠진 8t 트럭이다. 영식 오빠는 대화하면 척하면 척한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9기 영식이 13기 현숙에 직진했다.
14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3기 현숙을 향한 감정이 더 좋아졌다는 9기 영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3기 현숙은 "영철 오빠와 영식 오빠가 같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영식 오빠는 근처에 살고 해서 먼저 만나자고 많이 하더라. 그냥 브레이크 빠진 8t 트럭이다. 영식 오빠는 대화하면 척하면 척한 느낌"이라고 전했다.
9기 영식은 "좀 더 감정은 깊어졌다. 카메라 꺼지고 속 깊은 대화 더 하다 보니까 저는 좀 더 감정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이트에 나선 영식은 현숙에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나왔냐. 여태까지 본 너 중에서 제일 예쁘다. 내일은 더 얼마나 예쁠까"라며 다정한 멘트를 날렸다.
사진=SBS PLUS 방송화면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대급 기수 맞네…욕받이 된 '나솔' 16기, SNS 테러 수준 [엑's 이슈]
- 김대호가 또…술 마시고 촬영 지각→결국 사과
- 김민종, '공정성 논란' 6조원대 사업 뛰어든 업체 대표였다
- 박하나, 오뚜기 장녀 함연지 폭행 회상…"유일하게 몸 사려" (라스)
- 윤종신 부친상…"마지막일 줄 몰라" 전미라, 절절한 그리움 [전문]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앞으로 평생 볼 일 無" 유병재, 뉴진스 하니와 무슨 일 있었길래?
- 고현정 "연하 킬러? 남배우 막 사귄다고…말도 안 돼" 루머 일축→억울함 폭발 (고현정)
- 박나래·이시언, 손절설 왜 생겼나…"아직 그럴 이유 없어" (나래식)
- 티아라 아름, 전남친과 결별 안 했다…출산 직후 임신까지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