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 '비즈니스석' 타는 멤버들과 떨어져 홀로 이코노미석…"왜 나만" 억울(홍김동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김동전' 장우영이 비즈니스석을 타는 멤버들과 떨어져 홀로 이코노미석에 탑승했다.
동전 던지기 결과 조세호와 김숙, 주우재, 홍진경은 비즈니스석, 장우영은 혼자 이코노미석을 타게 됐다.
장우영은 비행기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비즈니스석으로 향하는 멤버들을 따라가려 했다.
멤버들이 막자 장우영은 "왜 나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홍김동전' 장우영이 비즈니스석을 타는 멤버들과 떨어져 홀로 이코노미석에 탑승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홍콩으로 사상 첫 해외 촬영에 떠나는 멤버들의 다이나믹한 촬영기가 펼쳐쳤다.
이날 멤버들은 첫 해외촬영을 위해 홍콩으로 떠났다. 떠나기 전 멤버들은 미리 모여 동전 던지기를 했고, 앞면이 나오면 비즈니스석, 뒷면이 나오면 이코노미석을 타기로 했다.
동전 던지기 결과 조세호와 김숙, 주우재, 홍진경은 비즈니스석, 장우영은 혼자 이코노미석을 타게 됐다.
장우영은 비행기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비즈니스석으로 향하는 멤버들을 따라가려 했다. 멤버들이 막자 장우영은 "왜 나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대급 기수 맞네…욕받이 된 '나솔' 16기, SNS 테러 수준 [엑's 이슈]
- 김대호가 또…술 마시고 촬영 지각→결국 사과
- 김민종, '공정성 논란' 6조원대 사업 뛰어든 업체 대표였다
- 박하나, 오뚜기 장녀 함연지 폭행 회상…"유일하게 몸 사려" (라스)
- 윤종신 부친상…"마지막일 줄 몰라" 전미라, 절절한 그리움 [전문]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아나운서, 母가 납치 신고→경찰조사 후 귀가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