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준서, 지명 기쁨을 가족과
정시종 2023. 9. 14. 16:32
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한화 지명을 받은 장충고 황준서가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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