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부산 명예영사단과 함께 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가 14일 오전 해운대 웨스틴조선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30여명의 재부 명예영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장제국 위원장과 민간위원,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치 기원 퍼포먼스 ▲부산시의 세계박람회 유치 상황 공유·협조 요청 ▲재부 명예 영사단의 활동 계획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가 14일 오전 해운대 웨스틴조선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부 명예영사단을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상황을 공유하고 이들의 지지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0여명의 재부 명예영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장제국 위원장과 민간위원,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치 기원 퍼포먼스 ▲부산시의 세계박람회 유치 상황 공유·협조 요청 ▲재부 명예 영사단의 활동 계획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시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은 “우리시는 오는 11월 말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특위와 지속해서 협력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지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한 달에 150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어떻게 담뱃갑에서 뱀이 쏟아져?"…동물밀수에 한국도 무방비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中 누리꾼, 민폐다 vs 아니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