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여2동 자율방재단, 주민 주도 안전신문고 신고 활성화 캠페인

보도자료 원문 2023. 9. 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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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여2동 자율방재단(단장 김병희)은 지난 11일 관내 상가와 시장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 안전신문고 신고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시장이용객들에게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 등을 안내하고, 상가 상인들에게 안전신문고 안내물 배포하며 주민 주도의 안전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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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여2동 자율방재단(단장 김병희)은 지난 11일 관내 상가와 시장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 안전신문고 신고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시장이용객들에게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 등을 안내하고, 상가 상인들에게 안전신문고 안내물 배포하며 주민 주도의 안전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김병희 단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우선이며, 이는 주민들이 함께 협조해 주어야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은 주민 주도 안전 문화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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