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화대교에 뜬 인간새
2023. 9. 14. 00:03
13일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에서 열린 ‘레드불 서울다이브’에서 하이다이버 산티아 펜니시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하이다이빙은 여자부 20m, 남자부 27m 높이에서 시속 90㎞ 속도로 다이빙하는 종목이다. 부상 위험이 커 하체로 입수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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