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만에 완성! 셀렙들이 푹 빠진 타투 스티커

김하늘 2023. 9.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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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부터 르세라핌 허윤진도 반했다? 그 어떤 액세서리보다 '힙'한 셀프 타투 트렌드.

타투를 할 용기는 없지만, 하나쯤 새기고 싶었다면 주목! 10초 만에 손쉽게 완성하는 ‘셀프 타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최근 배우 한소희는 쇄골 부근과 팔뚝 곳곳에 컬러플한 스티커 타투를 과감하게 연출해 화제가 됐으며, 르세라핌 허윤진은 꽃과 나비 등 화려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타투 스티커 룩으로 폭발적 반응을 얻기도 했다.

뷰티 브랜드들 역시 이런 트렌드를 발 빠르게 캐치해 다양한 타투 아이템을 내놓는 중!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임프린투의 미니 타투 프린터, 레이지 스튜디오의 템포러리 타투 등이 대표적 예. 지금이야말로 내가 원하는 부위에 나만의 개성을 담은 타투 액세서리를 착용할 때다.

누희 템포러리 타투, N4, 1만3천8백원, Lazy Studio.

임프린투 풀 세트, 38만원, Impri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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