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STX 그린 로지스 주권 재상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15일 인적분할 신설법인인 STX 그린 로지스의 보통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분할존속회사는 STX 사명을 유지 및 변경상장하고 신설회사인 STX 그린 로지스는 재상장하게 된다.
STX 그린 로지스 주권은 상장신청일 현재 평가 가격의 50~200% 사이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시초가가 결정되고 이 시초가를 기준가격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15일 인적분할 신설법인인 STX 그린 로지스의 보통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앞서 STX는 지난달 1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물류 해운 사업 부문의 인적 분할을 확정했다. 분할존속회사는 STX 사명을 유지 및 변경상장하고 신설회사인 STX 그린 로지스는 재상장하게 된다.
STX 그린 로지스 주권은 상장신청일 현재 평가 가격의 50~200% 사이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시초가가 결정되고 이 시초가를 기준가격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몸에 안성맞춤…팀플레이 극대화한 프리롤
-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던 야당 대표에 드는 '기시감' [기자수첩-정치]
- 이재명 '내로남불' 횟집 회식 논란…與 "오염수 선동 일삼더니"
- 李 장기단식에 비명계 '뒤숭숭'…"체포안 가결 필요하나 마음 흔들려"
- "불륜남과 해외서 즐긴 아내, 처남과 처제도 함께였습니다"
- 날 밝은 '운명의 11월'…김혜경 '先유죄', 이재명 대권가도 타격 전망은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멀티홈런에 호수비…한국야구 구한 김도영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