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혁신은 언제나 우리 것"…삼성, '아이폰15' 공개한 애플 저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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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애플 신제품을 공개 저격했다.
삼성전자 미국 법인은 13일 애플이 아이폰15시리즈를 공개한 이후 자신들 SNS(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혁신은 언제나 우리들의 것(Innovation has always been OUR thing)"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혁신의 룰렛' 영상을 올렸다.
게시자는 'See'(보다)가 아닌 'C'를 사용해, 애플의 이번 신제품의 혁신이 USB-C형 밖에 없다는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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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언제나 우리 것"…삼성, '아이폰15' 공개한 애플 저격
삼성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애플 신제품을 공개 저격했다.
삼성전자 미국 법인은 13일 애플이 아이폰15시리즈를 공개한 이후 자신들 SNS(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혁신은 언제나 우리들의 것(Innovation has always been OUR thing)"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혁신의 룰렛' 영상을 올렸다.
해당 룰렛에는 '아직 새로운 것은 없다(Nothing new yet)', '2억화소(200MP Camera)', '다양한 색상(A range of exciting colors), '내장된 S펜(built-in S Pen)', '같은 폰, 새로운 가격(Same phone, New price)', '100배 스페이스줌(100x Space Zoom)', '플립으로 합류하라(Join the flip side)' 등이 적혀 있다. 애플 아이폰 시리즈에 없고 갤럭시에는 있는 기능과 설명을 강조한 것.
룰렛은 계속 돌아가다가 마지막 '계속 노력 중(Still working on it)' 칸에서 멈춰선다. 게시글 제목을 고려하면 이는 "우리는 혁신을 위해 계속 노력 중"이라고 해석된다.
또 다른 게시글에는 아이폰15 시리즈에 첫 탑재된 'USB-C형' 충전 단자를 조롱하는 내용도 있다. 이 게시글은 "적어도 우리는 한 가지 변화를 볼 수 있다. 멋있다(At least we can C one change that's magical)"고 적혀있다. 게시자는 'See'(보다)가 아닌 'C'를 사용해, 애플의 이번 신제품의 혁신이 USB-C형 밖에 없다는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임단협 고비 넘었지만…'생산직 중심 노조리스크' 어쩌나
현대자동차가 노동조합과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면서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 우려에서 한 발 벗어나게 됐다. 아직 조합원 찬반투표 절차가 남아있지만, 일단 큰 고비를 넘긴 셈이다.
다만 생산직 위주의 노조 집행부와 교섭을 진행한 관계로 정작 핵심 인력인 연구직 이탈을 막기 위한 장치가 부족했다는 점과, 추가적인 대규모 생산직 채용으로 기존의 인력 구조에서 벗어가기 힘들어졌다는 부분은 불안 요인으로 지적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전날 23차 임단협 교섭에서 생산직 800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교섭에서 올해 400명, 내년 300명 등 생산직 700명을 고용키로 한 데 이어 이번 교섭에서 내년 추가 500명, 2025년에는 300명을 추가로 고용키로 하면서 3년간 도합 1500명의 생산직을 새로 뽑게 됐다.
인력 수요 확대에 따른 충원이라면 문제될 게 없지만, 노사간 줄다리기 와중에 노조측의 요구를 수용하는 차원에서 충원이 결정됐다는 점은 우려를 낳는다. 사측은 그동안 전동화 전환에 따른 인력 수요 감소를 이유로 대규모 생산직 충원에 난색을 표해 왔다.
▲"SNS보고 갔더니 없는 집"…부동산 허위매물 광고 급증
온라인 상 부동산 광고 규정을 위반한 의심 사례가 1년 사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부의 부동산광고시장감시센터에 공인중개법상 중개대상물 표시·광고에 대한 법령 위반으로 적발된 위반 의심사례는 총 9904건이다.
감시센터에 위반 여부를 가려달라며 신고·접수한 1만4155건 중 70%가 위반 의심사례로 분류됐다. 2021년 신고·접수 9002건 중 위반 의심사례 적발 건수가 4424건인 것과 비교하면, 1년새 위반 의심사례 적발 건수가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신고·접수된 건수 중 위반 의심사례로 분류된 비율도 2021년(49.1%)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2020년 8월 출범한 감시센터는 인터넷 부동산 광고에서 중개사무소 등록번호와 상호, 중개매물 소재지, 면적, 가격, 주차대수와 관리비, 입주 가능일 등의 정보를 정확히 공개하도록 하고 위반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의심사례로 적발되면 국토부가 등록관청인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과태료 등 시정조치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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