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더마, SSJA, 닥터트리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기초 화장품 부문 대상 수상

아토더마, SSJA, 닥터트리엔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기초 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순수자아(soonsoojaa, 대표 조명제)는 프리미엄 더마코스메틱 ‘아토더마(Ato-Derma)’를 시작으로 약산성 멀티 기능의 ‘3초 클렌징패드’, 코어 탄력에 집중한 저자극 안티에이징 라인 ‘닥터트리엔(Dr. trea:en)’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민감성 피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특히, 글로벌 32개 특허 공법을 보유한 순수자아만의 시그니처 원료 알라닌펩타이드™는 강력한 보습인자를 함유하여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효능효과로 ‘아토더마’는 물론 ‘닥터트리엔’ 전 제품군에 사용된다. 순수자아는 ‘가장 깨끗하고 순수한 땅으로부터 온 에너지’를 철학으로 이에 부합하는 건강한 원료와 공법을 적용함으로써 탄탄한 고정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3년 연속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아토더마, 닥터트리엔은 최근 W CONCEPT, ZIGZAG,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SSG 도곡점, SSG 청담점, AK 백화점 광명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여 신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순수자아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한 것은, 유독 재구매 고객이 많은 순수자아의 제품력을 다시 한번 증빙한 것 같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해외 7개국 수출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민감성 피부를 위한 효과 좋은 제품을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순수자아의 유러피안 더마 브랜드 ‘닥터트리엔’은 최근 ‘부스팅 토너 미스트’와 ‘페이셜 버블폼 클렌저’를 출시하며 기초-세정 라인업을 확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