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1004 봉사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박지현 사장을 비롯한 '1004(천사) 봉사대' 임직원들은 전주시 여의동과 팔복동 일원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낡음 전기배선과 차단기, LED 등 기구를 교체 활동을 진행했다.
박지현 사장은 "1004 봉사대의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사업에 더욱 힘을 보태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박지현 사장을 비롯한 ‘1004(천사) 봉사대’ 임직원들은 전주시 여의동과 팔복동 일원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낡음 전기배선과 차단기, LED 등 기구를 교체 활동을 진행했다.
박지현 사장은 “1004 봉사대의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사업에 더욱 힘을 보태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 목욕탕 화재’ 손가락 붙은 여경, 간호비도 못받아
- 머스크, 女임원에 “정자줄게”… 쌍둥이 출산, 자녀 11명 됐다
- 숨진 교사 남편 “아내는 어떻게 학부모 신고하느냐며 속앓이”
- 진중권 “박지현 눈물, 공천용…이재명에 회복식? 기괴”
- 교사 죽음에 ‘호상’?… 충북도교육감 발언 영상보니
- 퇴근 후 운동하던 경찰관 셋 ‘팀플’…쓰러진 시민 살렸다
- “취업계 신화” 문준용 비꼰 지명수배 포스터…배상 확정
- “유학비 부족” 거짓말로 시작… 40대女 기막힌 사기행각
- 자궁수술 뒤 소변 줄줄… 방광에 공기 채워 누공 막는다
- 모로코 지진 3분 전 ‘번쩍’…포착된 푸른 섬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