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대외교류협력' 관련 연구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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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의장 이성철) 대외교류협력 연구단체(대표의원 최유각)는 '대외교류협력이 지자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12일 개최했다.
최유각 대표의원은 "파주시의 대외교류협력의 현황을 파악하고 타 지자체의 대외교류협력 우수사례 비교 분석을 위해 연구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본 연구를 통해 대외교류협력 활성화는 물론 파주시의 종합적인 대외교류협력 정책 수립 방안이 제시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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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의장 이성철) 대외교류협력 연구단체(대표의원 최유각)는 '대외교류협력이 지자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12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100만 도시를 준비하는 파주시의 기존 대외교류협력 현황을 파악하고, 지방의 국제화 시대에 지자체의 해외협력 및 국제활동이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기초연구를 진행함으로써 향후 내실 있고 종합적인 대외교류협력 전략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최유각, 윤희정, 박은주, 박대성, 손형배 의원과 집행부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업 지시에 따른 연구계획에 대한 연구 수행기관의 발표내용을 청취하고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최유각 대표의원은 "파주시의 대외교류협력의 현황을 파악하고 타 지자체의 대외교류협력 우수사례 비교 분석을 위해 연구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본 연구를 통해 대외교류협력 활성화는 물론 파주시의 종합적인 대외교류협력 정책 수립 방안이 제시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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