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 2023년 신입사원 공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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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은 2023년도 일반 및 IT 직군 신입사원을 오는 24일까지 공개채용 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일반 및 IT 직군이다.
전문직 자격 보유자(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보훈 및 장애인 대상자에게는 우대 혜택이 부여된다.
BNK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의 이유로 4년 만에 진행되는 신입사원 채용"이라며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원을 핵심 인재로 적극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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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은 2023년도 일반 및 IT 직군 신입사원을 오는 24일까지 공개채용 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일반 및 IT 직군이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AI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인원을 선발한다. 해당 인원은 오는 12월부터 약 3주간의 신입사원 연수 과정을 거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위 및 동등 수준 이상 학위 소지자(2024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다. 성별과 연령, 전공에 대한 제한은 없다. 전문직 자격 보유자(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보훈 및 장애인 대상자에게는 우대 혜택이 부여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BNK캐피탈 채용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BNK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의 이유로 4년 만에 진행되는 신입사원 채용"이라며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원을 핵심 인재로 적극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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