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가족센터, ‘1인 가구’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시 가족센터(센터장 윤성은)가 2023년 구리시 '1인 가구 여가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다운 집'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집다운 집' 프로그램은 구리시 청년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가족센터 사업4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시 가족센터(센터장 윤성은)가 2023년 구리시 ‘1인 가구 여가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다운 집’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집다운 집’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기로 진행되며, △공간의 재구성(1인 가구 인테리어, 가구배치, 정리정돈 등) △내 집에 맞는 소가구 만들기(스툴, 책장, 서랍장)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1인 가구의 비율이 점점 늘고 있다”라며, “이런 소통의 장을 통해 1인 가구 취미생활을 공유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집다운 집’ 프로그램은 구리시 청년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가족센터 사업4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용기내 아빠들”, 구리시 가족센터의 아빠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 구리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 구리시, 국민의힘 구리시당원협의회와 당정협의회 개최
- 구리시 캐릭터 ‘와구리’,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
- 구리시, 둘레길 안전관리에 퇴직 경찰공무원 투입해 범죄 예방에 총력
- [속보] 법원 "이재명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한동훈, 이재명 1심 중형 선고에 "사법부 결정 존중하고 경의 표해"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44]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오! 대반전’ 홍명보호 원톱, 조규성·주민규 아닌 오세훈…공중볼 경합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