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플레이버즈 오브 타이’ 프로모션 진행…방콕 셰프 초청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9.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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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는 진정한 태국 미식을 선보이고자 현지 셰프를 초청해 '플레이버즈 오브 타이(Flavors of Thai)'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4월의 스페인에 이어, 태국의 맛을 선보이는 이번 해외 셰프 초청 건의 경우는 메리어트 브랜드 간의 교류 프로그램 'JW 셰프 시리즈 (JW Chef's Series)'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방진수 셰프는 태국에 한식의 맛과 문화를 알리고자 JW 메리어트 호텔 방콕을 찾을 예정이다. '플레이버즈 오브 타이' 프로모션'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에 걸쳐 중식과 석식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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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는 진정한 태국 미식을 선보이고자 현지 셰프를 초청해 ‘플레이버즈 오브 타이(Flavors of Thai)’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채로운 미식을 선보이는 플레이버즈에서 해외 셰프를 초청하는 것은 올해 두 번째이다.

‘플레이버즈 오브 타이’는 인터컨티넨탈과 메리어트 등 유명 호텔 브랜드를 비롯해 뉴질랜드와 미국 등의 지역에서 활동해 온 태국 음식 전문 셰프 폰티차 잔사방에 의해 준비된다. 셰프 폰티차는 현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태국의 JW 메리어트 호텔 방콕(JW Marriott Hotel Bangkok) 내 여러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태국 요리 전문 주니어 수 셰프이다.

해당 기간동안 셰프가 선보이는 대표적인 태국 요리로는 새우스프 톰양꿍, 해물산 커리 팟퐁커리와 같은 요리를 비롯해 건새우와 돼지고기를 이용한 당면 샐러드 얌운센 보란, 그리고 생선튀김 샐러드로 랍플라 등이 있다. 태국식 샐러드 5종과 수프 2종 등을 비롯해 새우와 쌀국수 볶음면으로 팟타이 꿍과 쇠고기 사태찜 마사만 느아 등도 맛볼 수 있다.

지난 4월의 스페인에 이어, 태국의 맛을 선보이는 이번 해외 셰프 초청 건의 경우는 메리어트 브랜드 간의 교류 프로그램 ‘JW 셰프 시리즈 (JW Chef’s Series)’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방진수 셰프는 태국에 한식의 맛과 문화를 알리고자 JW 메리어트 호텔 방콕을 찾을 예정이다.

‘플레이버즈 오브 타이’ 프로모션’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에 걸쳐 중식과 석식에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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