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농산물로 만든 와인‧커피 첫 중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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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대표 농산물로 만든 비파 와인, 비파 농축액, 색깔보리 커피가 첫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중국 JHE 글로벌과 10여 차례 이상 협의를 진행해온 완도군은 비파 음료 및 와인, 색깔보리 커피, 색깔보리 해초 면, 유자 젤리 스틱, 전복 비파 음료 등 6종을 올해 말 수출하기로 협약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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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 글로벌을 통해 광양항에서 선적, 중국에 도착한 후 서안, 상하이, 온주시 등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 및 판매될 이번 초도물량은 1700만 원 상당으로, 현지 반응에 따라 추가 물량이 선적될 예정이다.
중국 JHE 글로벌과 10여 차례 이상 협의를 진행해온 완도군은 비파 음료 및 와인, 색깔보리 커피, 색깔보리 해초 면, 유자 젤리 스틱, 전복 비파 음료 등 6종을 올해 말 수출하기로 협약한바 있다.
이번 수출은 완도군이 전남농업기술원의 ‘전남 농식품 수출 확대 마케팅 보드 육성 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한편 완도군은 지난 8일 완도비파영농조합법인 가공 공장에서 ‘완도 농산가공품 중국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허궁회 완도군의회 의장, 박재선 군의원,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 이복선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문걸 중국 JHE글로벌 대표, 김수만 비파영농조합 대표, 오진영 유자발전소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 농산물이 더 많은 해외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문걸 JHE 글로벌 대표는 “이번에 수입하는 완도군 농산가공품은 중국 내 가장 큰 규모의 박람회인 중국양림농고회에서 판매하고자 한다”면서 “완도 농산가공품이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완도군은 2017년부터 농산물 수출 판로를 개척해 왔으며 2018년 ‘완도자연그대로미(米’)를 말레이시아, 미국, 러시아에 수출했고, 특히 러시아에서는 10년간 1000톤(30억 규모)을 수출하기로 협약했다.
완도=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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