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유나 '아빠와 딸로 만난 사이'[엑's HD포토]
고아라 기자 2023. 9. 13. 11:39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유 윤계상, 유나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여진, 무례한 男배우 폭로 "키스신 전 담배, 내게 연기 뿜어"
- 백종원, 초심 잃은 예산시장 상인들에 극대노…"미친 짓"
- 김대호, 부부 2명 거주하는 2만평 한옥에 충격
- '한영♥' 박군, 결혼 생활 고충 고백 "군대보다 더 힘들 때도 있어" (짠당포)
- "이래도 효도 안 할래?"…임영웅 '360도' 무대 스케일 역시 [엑's 이슈]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아나운서, 母가 납치 신고→경찰조사 후 귀가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