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세일페스타 추석 특별 기획전’ 진행
최재용 2023. 9. 13.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소비촉진과 지역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경북세일페스타 추석 명절 특판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추석 특판전은 온라인 유통채널 11개사와 동행축제까지 연계해서 대규모로 추진하는 만큼 경북제품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과 함께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동행축제 연계 11개 온라인 쇼핑몰 내 경북관 운영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소비촉진과 지역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경북세일페스타 추석 명절 특판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소비촉진과 지역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경북세일페스타 추석 명절 특판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판전은 오는 30일까지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 11곳에서 진행된다.
특판전에는 도내 중소기업 2000여 개사가 참여해 건강기능식품,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5000여개의 상품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추석 특판전은 온라인 유통채널 11개사와 동행축제까지 연계해서 대규모로 추진하는 만큼 경북제품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과 함께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동=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날씨]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올해도 공급과잉’…햅쌀 5만6000톤 초과생산 예상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