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2023년 청년의 날 소통·화합의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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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년정책네트워크는 오는 16일 2023년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준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제1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출범해 첫 번째로 맞는 청년의 날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하동군의 미래인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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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년정책네트워크는 오는 16일 2023년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준비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청년기본법에 따라 2020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하동군에서는 올해 처음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더하기 하동, 젊음을 말하다'를 주제로 ▲플리마켓 ▲힐링스테이션 ▲강연 ▲네트워킹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공연 등 청년들의 열정이 한 곳에 어우러질 전망이다.
행사는 16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하동청년센터에서 진행되며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하동 청년들이 주체가 돼 청년의 날을 축하하고 모든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제1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출범해 첫 번째로 맞는 청년의 날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하동군의 미래인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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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동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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