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슈거 소주 '새로', 문자도(文字圖) 콘셉트 신규 CF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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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문자도(文字圖)를 활용한 새로운 TV CF 세 편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의 주 소비층인 20, 30대에게 문자도라는 독특한 형식과 재미를 통해 '새로'의 특장점을 전달 하고자 이번 CF를 기획했다"며, "소주의 음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소주 시장의 대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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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문자도(文字圖)를 활용한 새로운 TV CF 세 편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동양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수묵화 형식의 문자도를 통해 ‘새로’의 특장점을강조하고자 이번 CF를 기획했으며, 특히, 출시 초기부터 선보인 애니메이션 형태의 광고 형식을 빌리는 등 연속성과 친밀감을 더했다.
새로운 TV CF는 과당을 포함한 적 없는 제로 슈거 소주임을 강조하는 ‘무(無)’편, 갓 만들어낸 듯한 산뜻하고 부드러운 ‘새로’의 맛을 표현한 ‘갓’편, 출시 초기부터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새로’의 병 디자인을 강조한 ‘미(美)’편으로 구성했으며,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 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의 주 소비층인 20, 30대에게 문자도라는 독특한 형식과 재미를 통해 ‘새로’의 특장점을 전달 하고자 이번 CF를 기획했다”며, “소주의 음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소주 시장의 대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9월에 출시한 제로 슈거 소주 ‘새로’는 출시 7개월 여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돌파하며 시장에 안착했으며, 출시 1주년을 맞아 성수동에서 9월 25일까지 ‘새로’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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