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정은·푸틴, 오늘 정상회담 유력
2023. 9. 13. 00:0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1일 밤 전용 열차 편으로 러시아 연해주 하산역에 도착해 알렉산더 코즐로프 천연자원환경부 장관(오른쪽)으로부터 환영 인사를 받고 있다. 일본 교도통신은 김 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열차 운행시간을 감안할 때 13일 회담 개최가 유력하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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