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광현, 통산 1700탈삼진 기록에도 담담하게

김민규 2023. 9. 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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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t위즈의 경기가 1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2회초 1사 배정대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KBO통산 네번째 1700탈삼진 기록을 달성한 김광현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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