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학생들, 헌혈 캠페인 진행
이익훈 2023. 9. 12.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학생들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으로부터 2대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전혈과 성분헌혈을 했다.
행사를 주최한 총대의원회 등은 학생들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하는 기념품 외에 학교 내에 식음료 매장 이용권과 함께 헤드셋, 애플워치, 에어팟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원대 총대의원회와 문화콘텐츠대학 학생회는 12일 학생회관 앞에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으로부터 2대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전혈과 성분헌혈을 했다.
헌혈 캠페인을 주관한 백승진 총대의원회 회장(부동산금융보험융합학과 4학년)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과거보다 현저히 줄어든 헌혈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총대의원회 등은 학생들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하는 기념품 외에 학교 내에 식음료 매장 이용권과 함께 헤드셋, 애플워치, 에어팟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대전=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1심 벌금 150만원 선고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비트코인 급등에 신바람난 거래소…“황금기 왔다”
- 국민연금 보험료 오르는데…전액 부담하는 ‘지역가입자’ 어쩌나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이재명도 심판대 세워야”…국민의힘, ‘김혜경 1심 유죄’ 맹폭
- 尹대통령, APEC정상회의서 이시바 日총리와 두번째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