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 내부통제 체계 강화 공동선언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석탄공사(사장 원경환)는 12일 원주 본사에서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선언은 효율적인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통한 기관 내부통제 지원과 자체 감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기관장과 신임 감사의 내부통제 체계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확인하고, 내부통제 체계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청렴한 조직을 구현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통한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석탄공사(사장 원경환)는 12일 원주 본사에서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선언은 효율적인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통한 기관 내부통제 지원과 자체 감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기관장과 신임 감사의 내부통제 체계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확인하고, 내부통제 체계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청렴한 조직을 구현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통한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원경환 사장은 “내부통제 체계 구축 및 기반 마련을 위하여 관련 업무 협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기엽 신임 감사는 “공사의 적극적 의지로 구축된 내부통제 체계가 효율적으로 작동 될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심판대 선 이재명, 사법리스크 1차 허들은 ‘벌금 100만원’
- ‘의료·연금개혁’ 성과 자찬한 尹 정부…전문가들 “긍정적” “추진 의지 없어”
- 바닥까지 추락한 코스피, 반등 시점은 언제쯤
- 금감원 잦은 인사교체…“말 안 통해” 전문성 지적도
- 대한항공 합병 코앞인데 내부는 ‘시끌’…불안한 비행 앞둔 아시아나
-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포스코 글로벌센터 추진에 지역사회 ‘부글부글’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티메프 피해자들 “결제대금 유예해달라”…카드사 “심사 결과대로”
- [속보]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시험 지도…"대량생산" 주문
- 애플·테슬라로 몰리는 자금…“美, 자금흡수 모멘텀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