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이달 중 코스닥 상장… 예상 시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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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e북)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이달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밀리의 서재는 당초 지난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다.
밀리의 서재는 이달 중 상장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기관투자자 투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18∼19일 일반 청약을 통해 2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밀리의 서재는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참여형 출간 플랫폼 운영, 로맨스 중심의 장르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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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e북)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이달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예상 시가총액은 1622억~1866억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작가와 독자 간 소통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독서 수요를 충족하는 국내 대표 ‘참여형 지적재산(IP)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2016년 설립된 e북 플랫폼으로, 정기구독을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
밀리의 서재는 당초 지난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찾아온 증권시장의 하락장에서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같은 해 11월 상장을 철회했다.
밀리의 서재는 이달 중 상장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기관투자자 투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18∼19일 일반 청약을 통해 2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일반 청약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밀리의 서재는 희망 공모가를 2만~2만3000원으로 책정해 15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금액은 약 300억∼345억원으로, 상장 이후 예상 시가총액은 1622억~1866억원 수준이다. 밀리의 서재는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참여형 출간 플랫폼 운영, 로맨스 중심의 장르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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