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엠 첫 보이그룹 82MAJOR, 10월 11일 데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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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엠 첫 신인 보이그룹 82MAJOR(에이티투메이저)가 오는 10월 11일 데뷔를 확정지었다.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이하 그레이트엠)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프로모션 콘텐츠를 공개하며 82MAJOR의 데뷔를 본격화했다.
한편, 10월 11일 출격을 알린 82MAJOR의 데뷔 프로모션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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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레이트엠 첫 신인 보이그룹 82MAJOR(에이티투메이저)가 오는 10월 11일 데뷔를 확정지었다.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이하 그레이트엠)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프로모션 콘텐츠를 공개하며 82MAJOR의 데뷔를 본격화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82MAJOR’라고 적힌 LP 받침대를 실은 트럭이 도심 한복판을 가로질러 대형 턴테이블 앞에 정차한다. 트럭이 싣고 있던 LP 판이 턴테이블에 얹히자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곡의 일부가 재생되며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10월 11일 데뷔를 확정 지은 82MAJOR는 우리나라 국가번호 ‘82’에서 착안한 팀명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로 출격에 나선다. 넘치는 자신감과 이를 뒷받침하는 실력으로 전 세계의 메이저가 되기 위해 첫 발을 내딛은 82MAJOR는 활발한 데뷔 프로모션 진행을 앞두고 있다.
특히 82MAJOR는 그레이트엠의 ‘레어하우스(RAREHOUSE) 프로젝트’를 통해 자작곡 및 K팝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로 먼저 K팝 팬들을 만나왔다. 정식 데뷔 이전임에도 뛰어난 실력으로 각종 SNS에서 남다른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은 만큼, 이들의 데뷔를 향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레이트엠은 FNC엔터테인먼트 창립 멤버이자 상무였던 김영선 대표가 지난 2020년 새롭게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그레이트엠은 가능성 있는 신인들을 발굴하여 각자의 생각과 감성이 담긴 콘텐츠를 대중에게 선보이고자 하며, 82MAJOR 론칭과 함께 다양한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10월 11일 출격을 알린 82MAJOR의 데뷔 프로모션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그레이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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