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 단신] 김현호 싱글 앨범 ‘승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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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엔터테이너 김현호(사진)의 싱글 앨범 '승천'이 발매됐다.
공관복음(마태 마가 누가복음)의 세 구절을 담은 이 찬양은 작곡가 리카C가 하나님의 놀랍고 크심을 온 세상에 선포하고자 작곡한 곡이다.
김현호는 "선교지의 선교사님들뿐 아니라 일상에서 선교사로 사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대 음대(성악과) 학부와 대학원을 마친 뒤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하는 클래식 엔터테이너를 지향하며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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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엔터테이너 김현호(사진)의 싱글 앨범 ‘승천’이 발매됐다. 공관복음(마태 마가 누가복음)의 세 구절을 담은 이 찬양은 작곡가 리카C가 하나님의 놀랍고 크심을 온 세상에 선포하고자 작곡한 곡이다. 김현호는 “선교지의 선교사님들뿐 아니라 일상에서 선교사로 사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대 음대(성악과) 학부와 대학원을 마친 뒤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하는 클래식 엔터테이너를 지향하며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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