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짝 웃는 인도·사우디 정상들
2023. 9. 11. 22:16
무함마드 빈 살만(왼쪽)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대통령궁 정원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폐막 피로연 행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환담하고 있다. 인도와 사우디는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해각서가 체결된 미국 주도의 ‘유럽·중동·인도 경제회랑’ 구상의 핵심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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