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앞서 평가전 치르는 한국과 베트남 LoL 대표팀 [쿠키포토]

차종관 2023. 9. 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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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앞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 평가전'이 11일 오후 8시 경기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은 베트남을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완파했다.

이번 경기는 아시안게임 공식 규정에 맞춰 13.12 패치와 3판 2선승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리금융그룹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전은 오는 12일 대만과의 맞대결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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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앞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 평가전’이 11일 오후 8시 경기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은 베트남을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완파했다. 이번 경기는 아시안게임 공식 규정에 맞춰 13.12 패치와 3판 2선승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리금융그룹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전은 오는 12일 대만과의 맞대결로 이어진다.

한국의 탑라이너 ‘제우스’ 최우제(T1).    사진=차종관 기자
한국의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징동).    사진=차종관 기자
한국의 미드라이너 ‘쵸비’ 정지훈(젠지).    사진=차종관 기자
한국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징동).    사진=차종관 기자
한국의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T1).    사진=차종관 기자
베트남의 탑라이너 ‘키아야’ 쩐두이상(GAM).    사진=차종관 기자
베트남의 정글러 ‘리바이’ 도두이칸(GAM).    사진=차종관 기자
베트남의 미드라이너 ‘글로리’ 레응옥빈(팀웨일즈).    사진=차종관 기자
베트남의 원거리 딜러 ‘아르테미스’ 쩐꾸옥홍(팀웨일즈).    사진=차종관 기자
베트남의 서포터 ‘비에’ 쩐둡히우(팀웨일즈).    사진=차종관 기자

차종관 기자 alone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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