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원조는 일제강점기 때 '금지곡'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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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자택에서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회원인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을 만난 건 최근 펴낸 '겨레의 노래 아리랑'(두레 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였다.
근현대사 50인의 인물평전 저자이자, 언론인이며 역사학자인 김 전 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권이 자리매김될 역사적 거처에 대한 냉철한 평가도 듣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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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기자]
▲ [오마이TV] [이 사람, 10만인] 내가 윤석열 평전을 쓴다면...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인터뷰 ⓒ 김병기 |
지난 8월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자택에서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회원인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을 만난 건 최근 펴낸 '겨레의 노래 아리랑'(두레 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였다. 근현대사 50인의 인물평전 저자이자, 언론인이며 역사학자인 김 전 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권이 자리매김될 역사적 거처에 대한 냉철한 평가도 듣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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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이명박은 쓸 필요없고 윤석열 대통령 평전은..." https://omn.kr/25ijo
관련 영상 :
"이런 자들이 국토방위 중책을..."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의 호통 https://youtu.be/c2sjVjiFYPg?si=jOrpi3iMlYej_Xdd
#아리랑 #한류 #김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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