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이유 있는 엉덩이 자신감…"힘이 좋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김동전' 그룹 2PM 이준호가 엉덩이 힘을 자랑했다.
이날 '릴레이로 말해요' 게임을 이어갔고, 이준호는 '내가 옆 사람보다 이거는 낫다'는 물음에 "힘"이라고 답했다.
김숙은 "준호는 힘 없을 것 같은데"라며 견제했고, 황찬성은 "준호가 힘이 좋다. 저렇게 말라도 준호가 엉덩이가 있기 때문에"라고 이야기했다.
자료화면을 통해 이준호가 엉덩이의 힘으로 나무젓가락 서른 개를 부러뜨리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홍김동전' 그룹 2PM 이준호가 엉덩이 힘을 자랑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는 데뷔 15주년 2PM 완전체가 출연한 '짐승돌 vs 짐승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릴레이로 말해요' 게임을 이어갔고, 이준호는 '내가 옆 사람보다 이거는 낫다'는 물음에 "힘"이라고 답했다.
김숙은 "준호는 힘 없을 것 같은데"라며 견제했고, 황찬성은 "준호가 힘이 좋다. 저렇게 말라도 준호가 엉덩이가 있기 때문에"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나무젓가락 쪼개기 이런 거 되나?"라고 말했고, 닉쿤은 "(예전에) 서른 개 넘게 했었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자료화면을 통해 이준호가 엉덩이의 힘으로 나무젓가락 서른 개를 부러뜨리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짐승돌'의 면모를 증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태준♥' 박신혜, 결혼·출산 이은 겹경사…부모님 새출발 응원 "관심 부탁"
- 유이, 하준과 실제 연인? 핑크빛 기류 "촬영 없는데 촬영장行" (옥문아들)
- 김연아·고우림, 뒤늦게 공개한 제주 여행…'럽스타' 달달하네
- '이동국 딸' 이재아 "제 모든 것이었던 테니스와 이별" [전문]
- '더글로리' 송혜교까지 등판…'김히어라 녹취록' 역풍 [엑:스레이]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고현정 "연하 킬러? 남배우 막 사귄다고…말도 안 돼" 루머 일축→억울함 폭발 (고현정)
- 성당 등장한 김태희 "서울대 입학→♥비와 화목한 가정, 갈등도 있었지만…" [엑's 이슈]
- 토니안 "일어나니 침대에 피가 흥건, 가위로 머리 잘랐더라" 충격…우울증 고백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