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당역 살인 사건 1년됐지만… ‘나 홀로 근무’ 여전
2023. 9. 11. 19:13
서울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를 앞둔 11일 오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서울교통공사노조,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서울시청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나 홀로 근무'를 막기 위한 안전 인력 충원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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