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올원루키 페스티벌' 테니스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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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경기도 고양시 소재 농협대학교에서 '2023 올원루키 페스티벌' 테니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페스티벌은 남·녀 루키부 각 48팀씩 총 96팀이 참여하는 대회다.
박병규 수석부행장은 "2030세대 테니스 동호인들의 관심으로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농협은행은 각종 대회와 재능기부 등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테니스가 국민생활체육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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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경기도 고양시 소재 농협대학교에서 '2023 올원루키 페스티벌' 테니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페스티벌은 남·녀 루키부 각 48팀씩 총 96팀이 참여하는 대회다. 지난 2020년 이후 테니스를 입문한 2030세대의 동호인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승패를 겨루는 대회를 넘어 다과케이터링, DIY키링만들기, 인생네컷, 뽑기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박병규 수석부행장은 "2030세대 테니스 동호인들의 관심으로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농협은행은 각종 대회와 재능기부 등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테니스가 국민생활체육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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