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전영역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글로비스가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채용 부문은 물류, 해운, 유통, 신사업, KD(부품 수출 후 현지서 조립·생산 및 판매), IT, 경영지원 등 전체 사업영역이다.
입사 지원 및 채용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현대글로비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9일 취업 희망자 대상을 서울 성수 본사로 초청해 인사 담당자, 현직 선배 사원이 들려주는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가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이 회사는 이달 17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채용 부문은 물류, 해운, 유통, 신사업, KD(부품 수출 후 현지서 조립·생산 및 판매), IT, 경영지원 등 전체 사업영역이다.
모집 대상은 내년 1월 입사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취득예정자다.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입사 지원 및 채용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현대글로비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9일 취업 희망자 대상을 서울 성수 본사로 초청해 인사 담당자, 현직 선배 사원이 들려주는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300명이 참석해 취업 정보를 공유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물류기업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꿈을 키우고 성장할 열정, 패기 넘치는 창조적인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년이상 교과서 실린 작품 '0원'…한강 작가도 받지 못한 저작권료 문제[MZ칼럼]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
- '북한강 시신 유기' 현역 장교는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아시아경제
- "수지 입간판만 봐도 눈물 펑펑"…수지 SNS에 댓글 남긴 여성이 공개한 사연 - 아시아경제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석유는 신의 선물이야"…기후대책 유엔회의서 찬물 끼얹은 사람 - 아시아경제
- 바이크로 수험생 바래다주던 송재림…"화이팅 보낸다" 격려도 - 아시아경제
- "원금 20배" 62만 유튜버 말에…역대최대 1만5000명 3000억 뜯겼다 - 아시아경제
- "저거 사람 아냐?"…망망대해서 19시간 버틴 남성 살린 '이것' - 아시아경제
- 올해 지구 온도 1.54도↑…기후재앙 마지노선 뚫렸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