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이경규 무단침입에 "경찰 불러"…박나래 식당 향한 신경전 (웃는사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웃는 사장' 이경규와 덱스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최종회에서는 저녁 영업 준비에 나선 이경규, 박나래, 윤박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는 저녁 영업 준비까지 척척 해내는 박나래 팀을 보던 중 "쟤네 1등하겠다"라며 불안감에 휩싸였다.
결국 이경규는 훼방놓으러 박나래네 주방에 출격, 덱스는 경계하면서 "사찰 오셨냐"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웃는 사장' 이경규와 덱스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최종회에서는 저녁 영업 준비에 나선 이경규, 박나래, 윤박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는 저녁 영업 준비까지 척척 해내는 박나래 팀을 보던 중 "쟤네 1등하겠다"라며 불안감에 휩싸였다.
결국 이경규는 훼방놓으러 박나래네 주방에 출격, 덱스는 경계하면서 "사찰 오셨냐"라고 말했다.
쭉 둘러보던 이경규는 "유통기간 다 지난 거 아니냐"라고 장난쳤고, 덱스는 "오늘 신선하게 산지직송 됐다"고 해명에 나섰다.
남보라 또한 이경규에 "농도 한 번 봐달라"면서 자연스럽게 박나래 식당에 침입했다. 박나래는 "우리 주방에서 왜 그러냐"고 신경을 곤두세웠고, 덱스는 "업무 방해 아니냐. 경찰 불러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븐♥' 이다해, 200억 벌더니 럭셔리 일상 공개
- '9세 연상♥' 손연재, '2조 굴리는 금융맨' 남편과 싱가포르 럭셔리 데이트
- 화사, 교복 '성 상품화' 논란은 또 어쩌나 [엑's 초점]
- 김종민, 진짜 연애하나…여자친구 관련 대답 회피
- 풍자 "아부 못 해 회식 배제…나만 몰라"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고현정 "연하 킬러? 남배우 막 사귄다고…말도 안 돼" 루머 일축→억울함 폭발 (고현정)
- 성당 등장한 김태희 "서울대 입학→♥비와 화목한 가정, 갈등도 있었지만…" [엑's 이슈]
- 토니안 "일어나니 침대에 피가 흥건, 가위로 머리 잘랐더라" 충격…우울증 고백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