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서진이네' 촬영 도중 한국 가고 싶었다"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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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서진이네' 촬영 중에 한국에 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뷔는 최근 출연한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 대해 "사실 예능이란 게 촬영 중간중간 쉬어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잘 때도 컷이 없었다. 비행기를 타니까 컷이더라"며 리얼하게 일상을 담아낸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
뷔는 '서진이네' 사장 이서진에 대해 "서진이 형은 솔직하고 웃기다. 그런 분은 처음 봤다. 형을 보며 '마음 만은 20대'라는 말의 의미를 느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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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뷔가 '서진이네' 촬영 중에 한국에 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뷔는 최근 출연한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 대해 "사실 예능이란 게 촬영 중간중간 쉬어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잘 때도 컷이 없었다. 비행기를 타니까 컷이더라"며 리얼하게 일상을 담아낸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
이어 "(빡빡한 촬영에) 한국으로 가고 싶었다. 그런데 여권이 나PD님한테 있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이서진이 '뷔는 성실한데 느려터졌다'고 평가한 것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뷔는 '서진이네' 사장 이서진에 대해 "서진이 형은 솔직하고 웃기다. 그런 분은 처음 봤다. 형을 보며 '마음 만은 20대'라는 말의 의미를 느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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