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효심이네' 예상 시청률? 35% 나왔으면" (당나귀 귀)

원민순 기자 2023. 9. 10.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기자 유이가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시청률이 35%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유이가 오는 16일 첫 방송하는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시청률을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유이가 출연하는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얘기를 하면서 "KBS에서 벌써 세 번째 주인공이다. 시청률 요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유이에게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예상 시청률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어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유이가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시청률이 35%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유이가 오는 16일 첫 방송하는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시청률을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유이가 출연하는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얘기를 하면서 "KBS에서 벌써 세 번째 주인공이다. 시청률 요정이다"라고 말했다.

유이는 첫 KBS 주말드라마 출연작이 '오작교 형제들'이라고 전하면서 "제 인생 최고 시청률은 '하나뿐인 내편'이었다"고 했다. 유이는 '하나뿐인 내편'의 최고 시청률이 49%였다고 덧붙였다.

김숙은 유이에게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예상 시청률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어봤다. 유이는 "저희는 35% 나왔으면 좋겠다"고 희망 시청률을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