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언제적 버즈' 망언? 민경훈 팬 그렇게 많은 줄 몰라" (아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는형님' 서장훈이 8년 전 자신이 했던 망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멤버들은 서장훈이 과거 민경훈에게 "언제적 버즈야"라고 말해 민경훈 팬들에게 분노를 안겼던 일을 언급했다.
서장훈과 민경훈이 부자지간이 된 게 2회 때 오리배 탈 때 '언제적 버즈야'라는 이야기를 했다가라는 것이다.
당시 버즈 팬들에게 욕을 먹었던 서장훈은 "나는 원래 버즈 노래를 좋아했다. '언제적 버즈야'는 경훈이 팬들이 그 정도로 많은 줄 몰랐다"며 웃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아는형님' 서장훈이 8년 전 자신이 했던 망언에 대해 해명했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이하 '아형')은 400회를 맞아 1회부터 399회까지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코너들로 꾸며졌다.
이날 서장훈은 "출연자 명단 받고 어땠냐"는 물음에 "난 출연자 명단도 못 받았다. 호동이 형만 한다는 것 듣고 한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멤버들은 서장훈이 과거 민경훈에게 "언제적 버즈야"라고 말해 민경훈 팬들에게 분노를 안겼던 일을 언급했다.
서장훈과 민경훈이 부자지간이 된 게 2회 때 오리배 탈 때 '언제적 버즈야'라는 이야기를 했다가라는 것이다.
김희철은 "사과했다가 그 다음부터 버즈 노래 듣고 하다가 빠져서 민경훈 아빠가 됐다"고 말했다.
당시 버즈 팬들에게 욕을 먹었던 서장훈은 "나는 원래 버즈 노래를 좋아했다. '언제적 버즈야'는 경훈이 팬들이 그 정도로 많은 줄 몰랐다"며 웃었다.
사진=JTBC 방송화면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생활 영상 유출' 한성주, 12년만 복귀 신호?…"고대 응원단 자발적 참여" [엑's 이슈]
- '9세 연상♥' 손연재, '2조 굴리는 금융맨' 남편과 싱가포르 럭셔리 데이트
- 화사·이수현, 몸 때문에 소란스럽다?…"난 내 몸을 사랑해" 당당한 고백 [엑's 이슈]
- 투개월 도대윤 "정신병원 강제 입원…62kg→85kg 돼 나왔다" [종합]
- '이동국 딸' 이재아 "제 모든 것이었던 테니스와 이별" [전문]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고현정 "연하 킬러? 남배우 막 사귄다고…말도 안 돼" 루머 일축→억울함 폭발 (고현정)
- 성당 등장한 김태희 "서울대 입학→♥비와 화목한 가정, 갈등도 있었지만…" [엑's 이슈]
- 토니안 "일어나니 침대에 피가 흥건, 가위로 머리 잘랐더라" 충격…우울증 고백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