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린리본 마라톤 찾은 장원석대표
정시종 2023. 9. 9. 18:59
제17회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이 9일 오후 잠실한강공원 트랙구장에서 열렸다.
영화 1947 보스톤 제작사인 BA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가 소감을 얘기 하고있다.
이 대회는 일간스포츠와 이데일리,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서울시, 서울경찰청이 후원한다. 안다르가 대회 공식 티셔츠를 협찬했다.
잠실한강공원=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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