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인도 G20 회의장 입장…곧 '하나의 지구' 세션서 발언

이기민 2023. 9. 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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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9일 인도 뉴델리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뉴델리 IECC에 29번째로 입장했다.

윤 대통령은 행사장에 마련된 레드카펫을 밟으며 들어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악수를 한 후 행사장에 들어섰다.

곧 시작될 세션 1에서 윤 대통령은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촉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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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극복 위한 韓역할 설명 예정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인도 뉴델리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뉴델리 IECC에 29번째로 입장했다.

윤 대통령은 행사장에 마련된 레드카펫을 밟으며 들어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악수를 한 후 행사장에 들어섰다.

윤 대통령은 이날 G20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뉴델리 IECC에 29번째로 입장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악수를 한 후 행사장에 들어섰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세션1(하나의 지구), 세션2(하나의 가족)'에 참석한다. 세션 1에서 발언한다.

곧 시작될 세션 1에서 윤 대통령은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촉구할 방침이다.

또한 기후 취약국에 대한 재정·기술 지원 등 한국의 책임과 기여 방안을 언급할 예정이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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