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디 힐 뮤직 로열티, 콩코드 케이던스 4억6880만 달러 인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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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힐 뮤직 로얄티는 콩코드 케이던스의 4억6880만 달러 인수에 동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거래에 따르면 런던에 상장된 음악 저작권 소유자 및 운영자의 주주를 받아들이면 보유 주식 1주당 1달러 15센트의 현금을 받게 된다.
주주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또한 거래가 완료되기 전에 선언될 주당 0.005달러의 특별 배당금뿐만 아니라 6월 30일에 끝나는 분기에 선언될 주당 0.0125달러의 배당금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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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라운드힐 뮤직 로얄티는 콩코드 케이던스의 4억6880만 달러 인수에 동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거래에 따르면 런던에 상장된 음악 저작권 소유자 및 운영자의 주주를 받아들이면 보유 주식 1주당 1달러 15센트의 현금을 받게 된다.
주주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또한 거래가 완료되기 전에 선언될 주당 0.005달러의 특별 배당금뿐만 아니라 6월 30일에 끝나는 분기에 선언될 주당 0.0125달러의 배당금도 받게 된다.
로버트 네일러 회장은 "이사회는 이번 유동성 기회를 주당 경제적 순자산 가치에 근소한 차이로 할인하고 주가와 기업공개 가격 모두에 프리미엄으로 제시하게 돼 기쁘다"며 "추천된 제안은 주주들에게 훌륭한 가치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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