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레드,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유아용품 부문 대상 수상

폴레드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유아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폴레드(POLED)는 2015년부터 자동차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연구개발 경력을 가진 현대자동차 연구원들이 모여 만든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이다.

현대자동차 사내 벤처로 시작해 2019년 독립 분사하였으며, 분사 2년 만에 80억 원 규모의 시리즈A와 다음 단계를 잇는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설립 이래로 전 연령 사용가능 카시트 '올에이지360', 유아통풍시트 '에어러브', 비스포크형 젖병소독기 '픽셀', 목욕핸들 '허그베어' 등 유아용품 시장에서 메가 히트 상품들을 연이어 시장에서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품 개발에 있어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제품을 개발한다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높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제품 라인업을 연이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품질과 안전에 있어 그 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진 유아용품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지지와 신뢰를 얻고 있다.

폴레드 이형무 대표는 “폴레드는 제품 개발에 있어 안전(Safety)이라는 키워드에 가장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브랜드 가치로 인정받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