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래 대전시의장 “장애에 편견 없는 사회 만들어야”
이익훈 2023. 9. 8. 15: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에 참석해 장애인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하는데 노고를 아끼지 않은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정찬욱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에 편견없는 사회를 만들어 장애인이 역량을 한껏 펼칠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대전시의회도 장애 유무를 떠나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 참석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에 참석해 장애인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에 참석해 장애인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하는데 노고를 아끼지 않은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정찬욱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에 편견없는 사회를 만들어 장애인이 역량을 한껏 펼칠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대전시의회도 장애 유무를 떠나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 선임
- 이재명 1심 선고 앞두고 서초역에 모인 지지자들 [쿡 정치포토]
-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 한동훈 “이재명 무죄 집회? 참 뻔뻔”…李 “서초동 오지말라” 당부
- 尹 지지율 소폭 상승해 다시 20%대…TK·70대에서 회복 [갤럽]
- 금감원 잦은 인사교체…“말 안 통해” 전문성 지적도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티메프 피해자들 “결제대금 유예해달라”…카드사 “심사 결과대로”
- ‘검사 선배’ 박균택 “이재명 ‘선거법 위반’ 당연히 무죄…처벌 규정 없어”
-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