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11일 청약 접수 시작
제일건설이 인천시 계양구에 공급하고 있는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가 그동안 계양에서 누리지 못했던 프리미엄과 특장점들을 갖춰 많은 분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아파트 1343가구, 53~82㎡ 오피스텔 97실 총 1440가구(A블록 아파트 777가구, 오피스텔 97실, B블록 아파트 566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특히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는 계양에서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었던 최고 35층 초고층 설계로 선보여 탁 트인 시티뷰 조망권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조망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도 높였다.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내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만족도 높은 최신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기부채납을 통해 계양구에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기여·기반시설인 효성문화공원과 효성수영장이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서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입주민들은 단지 내·외부로 편리하게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쇼핑, 휴식 등이 가능한 약 5500평 규모의 대형 스트리트몰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개발에 따른 향후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인근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가 이미 입주를 마쳤으며,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이 24년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사업지 주변으로 다양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또한 서울지하철 2호선(청라연장선)과 GTX-B노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추진 중이라 향후 대중교통과 차량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수요자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계약금 분납제에 따라 1차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초기 계약금 1천만 원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제공하는 만큼 최근 대출이자 4% 이상 고금리 시대에 이자 부담은 물론 추가적인 금리 인상에 따른 타격도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전에 계양에서 볼 수 없었던 조망과 특장점들에 대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주변 지역 이외에 타 지역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게다가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까지 제공하다 보니 실수요자 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받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향후 일정은 9월 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청약, 1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이후 19일 B블록 당첨자 발표, 20일 A블록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A블록과 B블록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각각 중복 청약이 가능해 타 단지보다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정당계약은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간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한편,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를 시공하는 제일건설은 2023년 시공능력평가 조경부문 실적에서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1위를 차지한 국내 대표 중견건설사다. 인천시 내 검단, 청라, 루원 등 여러 곳에서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으며, 2021년 신용평가(주택도시보증공사 HUG) AAA등급을 기록한 바 있는 우수한 브랜드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가정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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