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남기리’ 이상윤, 주말 안방극장 접수 예고…관전 포인트 셋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9. 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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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남기리' 이상윤이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뭐라도 남기리'는 이상윤과 김남길이 전국 오지를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우리 시대 멘토를 만나 카메라 밖 진짜 세상 이야기를 알리는 로드 다큐멘터리다.

따뜻한 위안이 될 고민 상담 이상윤은 김남길과 함께 자신만의 삶을 일궈가는 길 위의 스승을 만나 시청자들에 따뜻한 감동을 담은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 구석구석을 다니며 다양한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물들일 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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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뭐라도 남기리’ 이상윤이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뭐라도 남기리’는 이상윤과 김남길이 전국 오지를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우리 시대 멘토를 만나 카메라 밖 진짜 세상 이야기를 알리는 로드 다큐멘터리다.

이상윤은 앞서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와 티저 영상에서 선보인 꾸밈없이 솔직한 매력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 이에 첫 방송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하나. 절친 두 사람이 전할 확신의 브로맨스

바이크 절친인 이상윤과 김남길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전할 특급 케미를 향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바닷길 선발대’ 이후 3년 만에 김남길과 이번 로드 다큐에서 다시 만난 이상윤. 서로를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그들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둘. 따뜻한 위안이 될 고민 상담

이상윤은 김남길과 함께 자신만의 삶을 일궈가는 길 위의 스승을 만나 시청자들에 따뜻한 감동을 담은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길동무로 만난 사람들과 수많은 고민들을 함께 나눌 뿐 아니라, 이 과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내 보는 이들에 소소한 힐링의 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셋. 아름다운 풍경이 주는 벅찬 감동

긴장과 평화가 공존하는 국토 정중앙 최북단 마을 양구 DMZ부터 지리산의 험한 비포장길까지 이상윤이 가는 모든 곳이 바로 기억에 남을 여행루트다. 때로는 폭우에 젖기도 하고 말우리를 치우기도 하는 등 몸을 아끼지 않고 모든 상황을 즐기는 모습을 맘껏 드러내며 폭풍 웃음을 유발할 전망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 구석구석을 다니며 다양한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물들일 이상윤. 그가 전할 벅찬 감동 스토리가 담긴 ‘뭐라도 남기리’를 향한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뭐라도 남기리’는 8일부터 2주간 매주 금, 토 오후 8시 40분 MBC와 라이프타임을 통해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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