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파트1 리와인드필름’ 특별편성, 남궁민·안은진 못다 한 이야기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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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 안은진이 '연인 파트1 리와인드필름'에서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8일 MBC 금토드라마 '연인'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연인 파트1 리와인드필름'에서는 남궁민, 안은진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연인' 측에 따르면 '연인 파트1 리와인드필름'에는 2022년 겨울부터 2023년 봄, 여름에 이르기까지 무려 세 계절을 함께한 '연인' 제작진과 배우들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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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 안은진이 ‘연인 파트1 리와인드필름’에서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8일 MBC 금토드라마 ‘연인’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연인 파트1 리와인드필름’에서는 남궁민, 안은진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2일 ‘연인’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 파트1을 마무리했다. 파트1의 마지막 회인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2.2%, 수도권 기준 11.5%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드라마로, 탄탄한 서사, 전국 방방곡곡 아름다운 곳을 담은 영상미,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등을 바탕으로 호평을 받았다.
‘연인’ 측에 따르면 ‘연인 파트1 리와인드필름’에는 2022년 겨울부터 2023년 봄, 여름에 이르기까지 무려 세 계절을 함께한 ‘연인’ 제작진과 배우들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이 담긴다. 김성용 감독, 황진영 작가, 남녀 주인공 남궁민(이장현 역)과 안은진(유길채 역)의 인터뷰도 공개된다.
극중 닿을 듯 닿지 않는 연인의 애절한 사랑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담아내며 ‘연인’ 인기를 견인했던 남궁민, 안은진이 직접 꼽은 파트1 명장면, 애틋한 멜로 호흡, 파트2에 대한 기대감 등에 대한 이야기도 담긴다.
내레이션은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맡았다. 미연은 ‘연인’의 OST ‘달빛에 그려지는’을 불렀다.
‘연인 파트1 리와인드필름’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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